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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6일부터 청소년 스타트업 캠프 열려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스타트업 스쿨'도 개설

기사입력 2018-08-05 15:4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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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방학을 맞이한 경기도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G-START Z 청소년 스타트업 캠프를 개최한다.

 

 

G-START는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성장주기를 고려한 경기문화창조허브의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사업아이템 발굴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투자연계 자금지원 해외진출 등 각 성장단계별 필요한 요소를 집중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G-START Z 청소년 스타트업 캠프G-START의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해 특화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 창업관련 교육과 모의 창업 경험을 제공해 미래의 기업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창업교육 디자인 씽킹 워크숍아프리카TV 특강 'BJ 토크콘서트' 스타트업 인터뷰, 피칭 등을 경험하는 체험학습멘토링 실습 지원 등 후속지원으로 구성된다.

 

창업교육 디자인 씽킹 워크숍은 영감, 아이디어화, 구현하는 단계를 거쳐 창업에 대한 기본 교육과 실습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학습하고, 모의 창업을 경험할 수 있다. 특별히,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 진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시해온 사회적기업 유스바람개비가 협력하여 청소년들을 위해 특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아프리카 TV 특강 'BJ 토크콘서트'는 아프리카TV 유명 BJ(Broadcasting Jockey)임다·강은비와 함께 1인 미디어 시대의 BJ라는 직업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콘서트와 BJ가 되어 모바일 방송을 진행하는 체험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프리카 TV는 한국에 BJ라는 직업을 뿌리내린 1인 미디어 플랫폼이다.

 

 

마지막 프로그램 체험학습에서는 팀 피칭과 수료식이 진행된다. 팀 피칭 우수팀에게는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을 시상하며, 수료생 중 희망자에 한해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직접 양성한 콘텐츠 창업 지원 전문가 문화창업플래너1:1 플래닝과 실습 등 후속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캠프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8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경기도 내 중·고등학교 학생 32명이 참여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 ‘G-START Z 청소년 스타트업 캠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타트업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4일이 경기도 청소년들의 여름방학을 보다 유익하게 채워줄 것이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와 성남시가 경기콘텐츠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콘텐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스타트업 육성 지원기구로 판교, 의정부, 광교, 시흥 도내 4개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031-776-4688)로 하면 된다.

 

 

한편,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창업자 및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2018년 제1회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스타트업스쿨 과정을 진행한다.

 

86일부터 8일까지 파주에 위치한 홍원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스타트업스쿨 과정에는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창업자 및 창업희망자 20명이 참석한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이란 농업·농촌자원(1)과 농산물 가공, 외식, 유통, 관광 등 2, 3차 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말한다.

 

본 과정은 총 3일간 운영되며 1일차는 농촌융복합산업 이해, 농업지원정책, 농산물유통전략 중심이며, 2일차는 식품제조, 식품가공·회계 이해와 마케팅, 고객관리기법, 3일차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도와 농촌융복합산업 성공사례 및 현장 견학으로 이루어진다.

 

스타트업 스쿨은 경기6차산업활성화지원센터에서 진행하며, 과정에 참여하는 강사는 농촌융복합산업 전문가, 농촌융복합산업 CEO, 창업전문가, 식품안전전문가로 구성된다.

김주성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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