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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후보 사무실 개소식민주통합당 경기 고양 일산동구 후보

기사입력 2012-03-17 19:3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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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일산동구 유은혜 후보가 17일 오후 3시 백석역 레이크하임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행보를 시작했다.

 

 

이 날 개소식에는 강금실 후원회장을 비롯해 민주통합당 고양시 후보들인 김현미 후보(일산서구), 송두영 후보(덕양을), 이상성 통합진보당 도의원, 윤중덕 고양시민회 상임대표, 당원 및 지지자 등 내외빈 천여 명이 참석해 유은혜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강금실 후원회장은 축사를 통해 “결코 만만치 않은 일산이라는 지역에서 유은혜 후보같은 젊은 후보들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야 야권 전체를 살릴 수 있다”면서 “꽃피는 봄 4월에 유은혜 꽃이 활짝 펴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성원을 당부했다.

 


유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명박 정권의 지난 4년은 1%의 행복, 99%의 절망과 고통의 시간이었다”며 “‘바꿔달라’, ‘잘해달라’는 절박한 국민의 목소리를 받들어 총선 필승을 통해 대선승리까지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또 유 후보는 “MB 정권 동안 가계부채가 300조 증가했고, 강현석 전 시장의 8년 시정 동안 고양시부채가 3000억 증가했다”면서 “이번 선거는 국가재정을 파탄 낸 장본인과 고양재정을 거덜 낸 장본인 모두를 심판하는 선거로 일산동구의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식사동 문제에 대해서 유 후보는 “폐기물업체 버젓이 두고서 식사지구 허가하고 먼지구덩이에 초등학교 승인해준 사람이 바로 강현석 전 시장”임을 강조하며 “이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원죄를 저지른 강현석 전 시장이 아닌 교육과 환경의 가치를 중시하는 유은혜”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주성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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