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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 새당명 ‘선진통일당’

기사입력 2012-05-23 14: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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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 창당준비 과정에서 쓰인 임시당명 선진통일연합이랑 비슷

 

자유선진당이 선진통일당(약칭; 통일당)으로 간판을 바꿔단다.

 

사실상, 정강정책도 변경하고 그동안 보수 정당을 자임했던 선진당의 이념까지도 변경하는 아예 새로운 정당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2일 선진당은 보도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선진당은 “비상대책위는 회의를 열어 2073건의 국민공모안에서 추려낸 후보명을 심사하고, 최종적으로 ‘선진통일당’으로 새당명을 결정했다”며 “‘선진통일당’은 새로운 역사의 물결을 주도해 남북통일을 이루는 당이 되겠다는 당의 지향점을 반영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간, 세대간 통합을 이루는 의지를 반영하되 ‘자유선진당’의 ‘선진’의 명칭을 반영하여 당의 역사성을 계승한다는 의미도 반영됐다”고 밝혔다.

 

선진당은 이 같은 당명을 23일 오후 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29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당명이 반영된 당헌당규를 발의해 이에 대한 의결을 거쳐 새 당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학교 박세일 대표가 창당했던 국민생각의 창당준비 과정에서 임시적으로 ‘선진통일연합’이라는 가칭이 쓰인 바 있다.

 

이 기사는 고양인터넷신문과 로컬아이뉴스의 기사결의협정 체결에 따른 기사이므로 공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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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취재부장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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