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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무원, 포항지진 피해자 기부 결혼식 축의금의 일부를 물품 구입해 전달

기사입력 2017-12-02 16:0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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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결혼식 축의금의 일부를 포항지진 피해자들에게 기부한 고양시 공무원의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19일 첫 사랑과 극적으로 20여년 만에 다시 만나 결혼식을 뒤늦게 올린 고양시 공무원 유종억 팀장은 결혼식 축의금의 일부로 만두(1백만 원)를 구입해 1128일 기부했으며, 다음날 포항시청 민원실은 유종억 팀장에게 전화를 걸어와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유종억 팀장은 지난 6월경 고양시 일산동구청에서 근무 중 쓰러져 일산백병원에서 응급수술로 생명을 건진 바 있다.

 

유 팀장은 공무 중 쓰러져 대동맥이 막혀 죽음의 문턱을 밟을 뻔 했다면서 다행히 동료의 도움으로 심혈관 수술로 위기를 넘겨 감사하다고 밝히고, “포항 지진으로 집을 잃고 위기에 빠진 재해민들이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축의금의 일부를 전달했을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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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2017- 12- 23 삭제

    실천하는 마음은 용기이고 자신감입니다 공무원은 실천하는것이 나라에 충성하는 것이고 건강하는 것 또한 나라에 충성하는 것입니다 건강 하세요 고양 시민으로써 자랑스럽읍니다

  • 본부장
    2017- 12- 02 삭제

    유종억팀장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고난한. 분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신 것은 고양시 공무원들뿐아니라 시민들도 긍지를 느낌니다. 앞날에 행운이 항상깃들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