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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경찰서, 편의점 절취 혐의자 검거 고양소방대원 '심폐소생술로 50대 男' 살려

기사입력 2018-08-06 15:3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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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경기 고양경찰서는 덕양구 호국로 소재 편의점 테이블 의자에 두고 간 지갑을 절취한 피혐의자를 끈질기게 추적, 신속하게 검거한 고양파출소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지난 719일 오후 450분경 고양파출소에 피해자가 편의점 테이블 위에 지갑을 놓아두었는데 누군가 훔쳐갔다라는 112신고에 따라 이모 경위 등은 현장에 출동하여 신고자의 피해 진술을 청취하고, 편의점 및 주변상가 CCTV를 비롯하여 목격자를 대상으로 2시간 동안 탐문수사를 펼쳤다.

 

한 여름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초동수사를 한 결과, 피혐의자의 절취 장면이 촬영되어 있는 영상을 확보하고 이동경로를 역추적 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이후 실낱같은 범행증거를 바탕으로 고양파출소 팀원들이 범행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초동수사를 진행한 결과, 2시간 만에 피혐의자를 검거하여 피해품(53만원 상당의 현금)은 피해자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고양경찰서장은 이와 같이 현장 초동조치를 통해 범죄자를 검거한 유공경찰관에 대해 지난 3일 지역관서에 직접 찾아가 표창수여식을 진행하고 지역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고양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경찰관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표창장 및 감사장 100여건을 서장이 직접 치안현장에 방문하여 수여하였다.

 

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지역경찰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혹서기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 고양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운동하던 50대 남성을 심폐소생술로 소생시켜 칭송을 받고 있다.

 

▲ 고양소방서 능곡구급대 조우성, 유시호 대원(좌측부터)

 

지난 3일 오후 635분경 테니스장에서 운동하던 남성이 쓰러졌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 현장에 도착하니 환자는 임종호흡 중으로 주변 목격자들은 심정지 상태인 것을 인지하지 못해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아 소생가능성이 낮아보였다.

 

이에 유시호 구급대원은 침착하게 명지병원 의사에게 의료지도를 받으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 중 달리는 구급차 내에서 심장 압박 및 응급처치를 시작하였고 병원에 도착할 무렵 심정지 환자는 극적으로 자발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상태에서 병원 관계자에게 인계했다.

 

현장에 출동한 유시호 대원은 서장님 취임식 때 억울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게 해 달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났다현장에서 억울한 희생자가 생기지 않게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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