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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천하는 수목원 4곳5월엔 여기! 계절을 한 눈에 담아보세요

기사입력 2016-05-09 16:4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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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지금은 5! 즉 나무들이 가장 생동하고, 해사한 빛을 뿜는 계절!! 이달만큼은 계절의 아름다움을 목격하는 행운을 누려보지 않으시겠어요? 계절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중 하나.

아마 '수목원'이 아닐까요? 경기도의 수목원은 17.

이 중에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경기도가 선정한 네 곳의 수목원을 소개합니다 

 

▲ 경기도가 선정한 네 곳의 수목원

 

사계절별로 테마를 구성한 '계절 테마원', 교과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화초들을 심은 '교과서 식물원', 국내 자생 취를 접할 수 있는 '취원', 화초와 연못이 어우러진 '계류원', 앵초로 꾸민 '앵초원' 14개 주제원으로 구성됐으며, 1,200여종의 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장흥자생수목원이 자랑거리로 꼽는 100년이 넘은 잣나무 숲도 빼놓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살아있는 곤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곤충 체험', 동물들을 관람하면서 먹이를 줄 수 있는 '동물 놀이체험'은 물론, 허브양초 만들기, 곤충목걸이 만들기, 허무식물 심기, 압화정식물 만들기, 손수건 만들기, 목각인형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함께하세요.

 

수목원 주변에 청암민속박물관, 필룩스조명박물관, 장흥조각공원, 송암천문대 등 볼거리도 놓치지 마세요!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구성이 특징입니다. 판타지 아트·이색완구들을 직접 만져보고 즐길 수 있는 신기한 물건 박물관, 동양화와 화훼가 어우러진 온실정원, 알파벳 별로 꽃을 모은 영어정원, 월별 탄생석을 꾸며놓은 탄생원, 지구과학 교육에도 도움이 되는 풍화침식 작용코스 등이 있으며, 야생화, 허브 등 1,200여종의 식물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토끼 먹이주기, 향기주머니, 수레끌기, 무지개 찾기, 뗏목 함께 타기, 해먹에서 놀아보기 등을 마련하고 있으며,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꼬마농부, 숲놀이, 요리놀이 등을 할 수 있는 주말 숲 학교 등이 운영되니 아이들과 함께라면 놓치지 마세요!

 

산들소리 수목원 인근에 있는 다산 유적지, 남양주 종합촬영소, 몽골 문화촌 등의 다양한 명소들도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울 거예요!

 

 

이곳은 동양의 전설적인 이상향인 '무릉도원'을 테마로 다양한 꽃과 수목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암석원, 생태연못, 나무화석, 농경유물전시관, 자연생태박물관 등 각종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200여종의 다채로운 식물들을 접해 볼 수 있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수목원을 체험하시려면 숲해설가와 수목원을 탐방해 볼 수 있는 '수목원 숲속산책',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수목원 창작교실', 어린이 대상 생태교실인 '수목원 초록교실', 노약자 대상 치유교실인 '수목원 행복충전' 등의 프로그램도 확인해 보세요.

 

수목원 인근에는 한국만화박물관, 부천 로보파크, 부천물박물관, 부천수석박물관, 상동호수공원 등이 있으니 하루를 더욱 알차게 활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황학산수목원에는 식물의 상태와 기능에 따라 특색 있게 구성한 습지원, 석정원, 산열매원, 미니가든, 항아리정원 등 14개의 테마정원이 자리 잡아 있습니다. 그중에는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단양쑥부쟁이, 층층둥굴레 등을 포함해 총 1,7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지요.

 

유아들의 오감발달을 도울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산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영상과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산림박물관', 여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채원 등의 공간 등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수목원 인근에는 세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영릉, 명성황후 생가, 신륵사,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라 고분군인 매룡리고분 등이 있습니다. 아마 역사 속으로 걸어들어온 느낌으로 여행하실 수 있을 거예요. 

 

휴대폰에 놓인 시선을 거두고, 함께 하는 사람의 시선을 보며 걷기

티비 속 드라마 대화가 아닌, 당신과 나만이 할 수 있는 대화 꺼내기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곳.

 

수목원에서 맞는 5월의 하루는 생각보다 훨씬 특별할 거예요. 

<출처 : 굿모닝 경기>

김주성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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