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6-25 16:38

  • 뉴스
  • 교육뉴스
  • 뉴스 > 교육뉴스

덕양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예방 교육 고양시,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지원

기사입력 2018-06-07 15:36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5일 고양시민건강센터 행신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은 덕양구 행신동 소재 교회의 실버대학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혈압 및 당뇨병의 증상·진단기준, 합병증 관리 및 예방수칙, 올바른 식이요법 등 예방·관리와 관련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세부항목별로 나눠 알기 쉽게 설명했다.

 

교육이 종료된 후에는 혈압, 혈당 측정을 통한 대사증후군 홍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효과를 높였으며 치매선별검사도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률 2,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위험한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으로부터 이환될 가능성이 높지만 올바른 관리와 예방을 통해 그 위험성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은 관내 30인 이상 단체나 기관의 신청이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8075-40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각 구 보건소에서 선천성 난청을 조기 진단하기 위한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선천성 난청은 가족력, 풍진 등 태아감염, 저체중 출생 등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원인불명의 선천성 난청이 50%를 차지하고 있어 여러 선진국에서 전 신생아를 대상으로 청각선별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양측 선천성 고도 난청은 신생아 1000명당 1~3명이 발생할 정도로 발생률이 높은 질환 중 하나이며 적절한 시기에 치료 받지 못하는 경우 청각 뇌 발달에 지장을 초래해 언어 및 학습장애, 심한 경우 지능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청각선별검사는 자동청성뇌간반응검사(AABR), 자동이음향방사검사(AOAE) 등으로 경도 이상의 난청 여부를 선별한다. 대개 40dB 이상의 청력손실 시 언어소통에 장애가 있으며 양측 60dB 이상의 손실에서 청력장애자로 등록된다.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지원사업은 기준중위소득 72%이하 가구의 출생 1개월 이내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다. 각 관할 구 보건소에 신청해 쿠폰을 발급받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청각선별검사 결과 재검(refer)판정을 받은 경우 1회에 한해 난청확진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지원을 통해 선천성 난청을 조기 발견하고 나아가 언어장애, 사회부적응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