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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강의·탐방 결합한 인문학 강좌 정신건강복지센터 '영화로 만나는 삶' 운영

기사입력 2018-06-14 17:5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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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립 화정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돼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강의와 탐방을 결합한 살아있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그 첫 번째 시간인 읽고 쓰고 그리는 시간, 손바닥 그림책 만들기는 지역 작가와 함께 책이 탄생하는 과정을 배워 본다. ‘스토리 드로잉을 통해 자유로운 그림과 글을 서술함으로써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더미북으로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은 지난 달 24일 시작돼 오는 712일 까지 매주 목요일 화정도서관 교양교실, 파주 출판단지, 고양생태공원에서 진행된다. 8차시로 구성돼 송미경 작가, 김중석 작가가 각각 4회씩 강연을 이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6()에는 파주 출판단지의 심장부인 아시아출판문화센터를 방문, 우리나라 출판과 출판사의 역사를 살펴본다. 문학, 역사, 철학, 사회과학, 예술 등 다양한 분야, 시대의 인문학 도서가 소재한 독서문화공간을 체험할 계획이다.

 

이번 인문학 강연 및 탐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정도서관(031-8075-920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0‘2018생명사랑영화제심영섭과 함께하는 힐링토크 영화로 만나는 삶을 실시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생명사랑영화제는 심영섭 영화평론가를 초빙해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부에서는 삶의 희망을 잃어버렸던 주인공이 길고양이 을 만나 벌어지는 실제 감동 스토리를 그린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 을 상영하고 2부에서는 심영섭 영화평론가와 영화와 삶에 대한 힐링토크를 이어간다.

 

생명사랑영화제에 참여를 신청한 한 시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신청인데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아 매우 기대된다는 신청 소감을 남겼으며 우연히 홈페이지를 들렀다가 서둘러 신청했다는 또 다른 시민은 고양이와 사람, 그 스토리가 어떻게 힐링토크로 연결될지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8생명사랑영화제는 오는 20() 오후 2시부터 5시 마두동에 위치한 일산 CGV(웨스턴돔) 4관에서 실시된다. 현재 270명에 한해 선착순 모집 중이다.

 

참여 신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031-968-2333, 내선:302) 및 홈페이지(www.goyangmaum.org)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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