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9-06-24 19:20

  • 뉴스
  • 교육뉴스
  • 뉴스 > 교육뉴스

고양시 보건소 '3·4호 금연아파트' 지정 제3호 신원마을7단지, 제4호 샘터마을1단지

기사입력 2018-08-10 12:49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덕양구 신원동 소재 신원마을7단지 동일스위트1와 행신1동 소재 샘터마을1단지201881일부터 고양시 덕양구 제3, 4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에 의거 거주 세대 2분의 1이상이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 동의하고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지정할 수 있다.

 

덕양구 제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신원마을7단지 동일스위트1차 입주자 대표회의는 전체968세대 중 492세대, 4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샘터마을 1단지는 전체822세대 중 441세대가 금연아파트 지정에 찬성 동의해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게 됐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6개월 동안의 금연지도점검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친 후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5만원의 과태료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아파트는 주민들 스스로 자율적 의견 개진을 통해 이뤄낸 성과인 만큼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무엇 보다 더 중요하다앞으로 금연아파트가 깨끗하고 쾌적한 건강마을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9일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및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당뇨병을 주제로 한 시민 건강강좌 및 내혈압 내혈당 바로알기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강좌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경아 교수를 초빙해 당뇨병의 원인, 증상, 진단 기준, 관리방법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당뇨병이란 적당히 분비돼야 할 체내의 인슐린이 분비 되지 않거나 분비된 인슐린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해 혈액의 포도당이 많은 상태로 있게 되는 질병으로 심각한 급성 및 만성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병인 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혈당이 정상보다 높지만 당뇨병 보다는 낮은 경우 당뇨병 전단계로 의심 할 수 있으며 증상이 없어 환자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으므로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하다.

 

당뇨병의 위험 인자로는 부모 또는 형제가 당뇨병이거나, 임신성 당뇨병이 있었거나, 출산 시 아기 체중이 4.1kg 이상인 경우, 고혈압,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 등이 있다.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의 병행이 중요하며 자가 혈당 측정을 통해 점검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913치매 예방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문의는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8075-4054)으로 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