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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자살예방의 날 '생명톡톡 강좌' 청소년연합동아리 '러스티벌(Lustival)' 개최

기사입력 2018-09-10 10: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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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13일 오후 2생명톡톡 대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고양시자살예방협의체 주최로 일산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나와 가족을 살리는 마음대화법(부제 자살을 고민하는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 할 대답)’을 주제로 1부에서는 생명사랑 기념식이, 2부에서는 생명톡톡 대강좌가 진행된다.

 

이날 강의를 맡은 박상미 교수는 더공감 마음학교 대표이자 경찰대학 교양교육교수로 다수의 방송출연과 마음아 넌 누구니’,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의 힘등의 저서를 통해 정신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강의는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모집 중이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68-2333/내선301) 또는 홈페이지(www.goyangmaum.org)를 참고하면 된다.

 

고양시자살예방협의체는 고양시의 자살문제를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관내 경찰서 및 소방서,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2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인식개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고양생활문화센터와 일산대진고등학교는 오는 15일 오후 5시부터 630분까지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2018 고양시 청소년연합동아리 축제 러스티벌(Lu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양생활문화센터-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일산대진고 고교창조교육 프로그램 - 소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립된 고양시 청소년 연합동아리 호수마당고교연합 Luster'의 두 번째 정기공연이다.

 

호수마당고교연합 Luster'는 고양시 관내 16개 고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523일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학업과 병행하며 틈틈이 러스티벌 진행에 대한 회의 및 공연연습을 해왔다.

 

축제는 제1열정마당과 제2행복마당으로 나눠 각각 랩, 보컬, 댄스 순으로 진행된다. 1부와 제2부 사이에는 대학생 연합댄스팀 헬라의 축하 공연도 준비돼 있다.

 

고양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연합동아리 단원들이 직접 작명한 '러스티벌(Lustival)'은 올해 뿐만 아니라 매년 고양시 청소년연합동아리 축제의 명칭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며 향후 대표적인 고양시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명절 고속도로 무료통행 정책에 발맞춰, 경기도가 올 추석에도 도 관리 민자도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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