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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 4일 이전 행사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등 건강홍보관 운영

기사입력 2018-12-03 12:5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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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시민건강센터·중산이 일산동구 중산로 73-2에 새로운 터를 잡고 오는 4() 오후 2시 센터 이전 기념 집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은 건강상담실, 건강교육실, 운동 프로그램실, 노인건강실을 갖추고 간호사·영양사·신체활동 전문 인력이 상주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도서관센터의 개소 행사와 같이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안내, 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등 건강홍보관 운영, 체지방 분석, 나트륨 섭취 줄이기 야채야 고맙데이(Day)~’ 캠페인과 함께 도서관센터의 캐리커쳐 책갈피 만들기,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나눔이 진행된다. 또 일산동구보건소의 앰버버스가 출동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의 역할에 대해 홍보할 계획이라며 스스로의 건강관리를 위한 활발한 이용을 부탁했다

 

한편, 고양시 보건소는 지난 5월부터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 콩고민주공화국 및 주변국인 우간다, 르완다 접경 지역 방문시 감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에볼라바이러스는 감염된 동물 또는 환자의 혈액·체액을 상처나 점막에 접촉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후 2-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심한 두통, 피로감, 복통, 구토 같은 증상과 함께 체내·외 출혈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콩고민주공화국 북키부(North Kibu), 이투리(Ituri) 주에서 지난 달 10일 기준 329명 확진환자(205명 사망자)가 발생했다.

 

콩고민주공화국 및 주변국가 방문 예정 시에는 유행지역의 박쥐, 원숭이, 오랑우탄 등 동물 접촉 및 섭취를 삼가야 한다. 공항 검역 시 발열 등 증상이 있거나 위험 지역에서 보건의료종사 또는 자원봉사에 참여한 입국자는 검역관에게 반드시 자진신고하고 입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 전 1339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야 한다. 의료기관 진료 시에는 해외방문력을 꼭 알려야 한다.

 

고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에볼라바이러스는 상용화된 백신이 없고 치사율이 높은 감염병이지만 해외방문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한다면 예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콩고민주공화국 및 주변국가 방문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http://www.cdc.go.kr)에서 감염병 위험정보를 확인하고 국가별 질병정보와 해외여행건강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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