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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보건소, 매월 모유수유교실 운영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 및 차단 협조 당부

기사입력 2019-01-04 16:2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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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모유수유 실천율 향상을 위해 오는 2월부터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2·3시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

 

 

모유수유교실은 소그룹으로 운영되며 모유수유의 중요성, 올바른 수유자세, 수유량 조절법, 젖몸살 예방 등 모유수유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모유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아기 인형과 수유 쿠션 등을 활용한 실습, 1:1 개별 상담 등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유수유를 원하는 임산부와 수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기 엄마들은 모유수유교실에 참여해 상담 받으면 보다 쉽게 모유수유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유수유교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일산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75-4179)으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예방 및 차단을 위해 시민 및 농가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바이러스성 출현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된다.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며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한번 발생할 경우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는 가축전염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중국 라오닝성 선양시에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중국에서 93차례 발생했으며 지난 1일 중국 헤이룽장성의 한 축산농가에서는 3700여 마리의 돼지가 폐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에서 불법으로 반입된 돈육가공품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전자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시는 철저한 농가 소독과 차단방역이 기본인 만큼, 농장 출입자 및 출입차량의 철저한 통제와 중국을 포함한 ASF발생국 여행 자제, 불법 축산물 휴대·반입금지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또 농업인 교육과 한돈협회 등에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근로자 등에 대한 교육 등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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