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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후조리·난임부부 시술 지원 덕양구보건소서 겨울방학 건강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9-01-07 12:0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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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산모·신생아 건강보호를 위해 올해 11일 출생아부터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 신생아 출생일 기준 부모 중 1명이 고양시를 비롯한 경기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출생아 한 명 당 5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출생신고 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오는 4월 중 지역화폐(카드형)으로 지급 될 계획이다. 이는 고양시에 등록된 가맹점에서 모유수유 및 산모·신생아 용품을 구매하거나 산모 건강관리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저출산 시대, 출산가정의 다양한 지원을 통한 아이 낳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시는 난임부부의 시술비 지원 대상 및 항목 등이 확대돼 부담이 더욱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난임시술비 지원 시 소득기준이 기존 월평균 소득 130% 이하에서 180%로 높아지면서 소득기준 초과로 건강보험 혜택만 받았던 난임부부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까지 체외수정 신선배아에만 정부지원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체외수정 동결배아 및 인공수정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기존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던 비급여와 전액본인부담금만 지원했으나 이제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까지 지원하게 되고 유산방지제 및 배아 동결 보관비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법적 혼인 상태에 있는 난임부부로 접수일 기준 부인 나이가 만 44세 이하이며 정부 지정 난임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난임진단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지역아동센터 등록 아동들에게 건강검진과 건강교육을 제공하는 건강교실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건강교실프로그램은 덕양구보건소의 ‘2019년 함께하는 건강더하기 사업중 하나로 해마다 자율적 참여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일정 조율을 통해 16곳의 지역아동센터, 8월 그 외 지역아동센터 참여로 관내 모든 지역아동센터가 참여한다.

 

치과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아동센터를 방문해 구강 검진, 불소겔 도포, 간기능, 빈혈, 간염 등 혈액 검사,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하고 영양 교육과 감염병 예방 손 씻기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검진 결과는 약 2주후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각 가정으로 개별 통지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아동의 건강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로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과 건강교육이 제공되므로 아동들이 보다 편하게 보건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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