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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지원 강화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 파견도

기사입력 2019-01-09 14:4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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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선천성대사이상검사는 모든 출생아에 대해 기존 6종을 포함한 대사이상검사 50여종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 출생 후 입원기간 동안 검사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이 발생하지 않으며 불가피하게 외래에서 검사한 경우에는 기준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에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보건소에서 지원한다.

 

 

또한 선천성대사이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만 19세 미만 환아에게 특수조제분유, 저단백 햇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간 지원에 포함되지 않던 지방산대사장애(선천성대사이상), 담관()폐쇄증, 장림프관확장증(희귀난치성)에 대해서도 특수조제분유를 지원한다. 3개 질환을 가진 만 5세 이하 환아 중 특수조제분유가 필요하다는 의사 진단이 있는 경우 보건소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신생아의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해 장애를 예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가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산모들에게 큰 호응과 관심을 받고 있다.

 

(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사업은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에 전문 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후조리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기존 국가사업이 소득수준에 따라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것에 반해 고양시 특화사업인 (MOM) 편한 산후조리 지원사업은 관내 주소지를 둔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문 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는 10~25일 간 출산가정을 방문 해 산후 조리를 도와주며 이용 기간은 유동적으로 선택이 가능하다.

 

신청은 일산동구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75-4118)으로 전화문의 및 상담 후 선정여부 절차를 거치게 된다.

 

안선희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저출산 시대에 산모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맘(MOM)편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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