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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에 홍역 확진환자 발생 역학조사 및 질병관리본부 유전자검사 의뢰

기사입력 2019-02-07 15:2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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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에도 홍역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20일부터 26일까지 필리핀(홍역 유행국가) 여행을 다녀온 A(·39)가 경미한 발진 및 콧물 증상을 보여 25일 병원(응급실)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6일 검사(보건환경연구원북부지원)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에 일산동구보건소는 역학조사(환자 이동 동선 파악 및 접촉자 조사)에 나섰으며, A씨는 현재 격리(자택) 치료 중이다.

 

또한 6일 저녁 설 명절을 쇠기 위해 친정인 고양시를 방문한 안산시의 여아(12개월)가 발열·발진 증상을 보여 병원 진료에서 홍역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홍역 유전자검사를 의뢰했다. 여아의 경우 3주전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져 접종에 따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보건소 측은 최근 동남아 여행 후 귀국한 사람들 중 홍역 감염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고 지난 11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여전히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홍역·인플루엔자와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이 중요하또한 동남아 지역에서 뎅기열 및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임산부는 해당 국가로의 여행 연기를 권고하며, 일반 여행객은 여행 중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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