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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산후우울증 조기발견 무료검사 '2019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도

기사입력 2019-02-11 15:0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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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보건소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산후우울증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무료 검사를 지원한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4주 이내에 많이 발생하며,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의욕저하, 죄책감 등 부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게 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인해 산모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체에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보건소 홈페이지(http://www.goyang.go.kr/health)에서 산후우울증 자가진단이 가능하며 가까운 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해 검사지를 활용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전문가 상담을 위해 고양시 정신건강증진센터로 연계한다.

 

한편,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9년도 영양플러스 사업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6개월에서 최대 1년간 대상자의 영양상태에 따라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보충식품패키지를 제공해 영양위험요인 개선 및 스스로의 식생활관리 능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일산동구 거주자로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80%(4인 기준직장가입자 1260/ 지역가입자 113534) 이하 및 영양위험요인(빈혈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가지 이상을 보유한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영유아(66개월 미만)이다.

 

신청절차는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클리닉으로 전화 예약 후, 대상자가 방문 접수해 서류검토 및 영양평가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1~2회 여섯 종류의 맞춤형 영양보충식품을 가정으로 배달받고, 올바른 식생활 영양관리·방법에 관한 교육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일산동구보건소 건강생활클리닉(031-8075-4128)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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