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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복·청춘드림 운동교실' 운영 고양시민건강센터, 신체활동 참여자 모집

기사입력 2019-03-09 15: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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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의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3월부터 행복드림’, ‘청춘드림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관내 장애인시설과 경로당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만성질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애인의 만성질환 유병률은 비장애인에 비해 높은 편이나, 생활체육시설 및 지역사회 자원 이용에 한계가 있어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만성질환 관리가 원활하지 않은 실정이다.

 

장애인 운동프로그램 행복드림운동교실은 장애인들의 인지강화,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신체활동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독거어르신들의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질병의 고통과 함께 사회관계 단절, 빈곤 문제까지 동반될 경우 자살, 고독사 등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어 독거어르신 웃음치료, 실버체조, 근력강화, 또래집단 활동 강화 등에 집중해 청춘드림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의 질병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기능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031-8075-4223)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일산동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시민건강센터·중산에서 대사증후군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20192분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참가자를 모집한다. 고양시에 거주자 중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운영된다.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실버층과 60세 미만 중년층으로 나눠 운영되며, 2개의 운동교실로 구성돼 4월부터 3개월간 운동처방사, 요가, 에어로빅 전문 강사가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운동교실을 추가 개설해 노인층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시민건강센터·중산에서는 신체활동 외에도 기초 건강검사, 운동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평소 본인의 건강을 스스로 체크해 만성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대사증후군 및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을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318일부터 선착순 모집으로 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관련 문의사항은 고양시민건강센터·중산(031-977-5705)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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