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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다스리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고양시정신건강센터, 우울·스트레스 극복

기사입력 2019-03-11 12:3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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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감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양시민을 대상으로 기분 다스리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20일부터 4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로 진행되며 일상생활, 가족관계, 사회적 관계, 생활습관 등 다양한 문제로 우울 및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만 19세 이상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분 다스리기 프로그램은 인지행동치료 이론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정신건강 전문요원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 살펴보기 생각의 오류 찾아내기 핵심 믿음의 변화 자존감 세우기 등으로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됐으며 초빙강사(내면아이치료사 고경빈)의 특별 강연을 통해 몸과 마음을 스스로 돌볼 수 있는 실천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왜곡되거나 부정적인 생각의 습관이 부적절한 감정과 행동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겪을 수 있기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나은 대처방법과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양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68-233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 저소득 고위험 치매어르신 발굴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구청·동 행정복지센터 업무 협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안심센터 다목적실에서 구청 희망복지팀, 9개 동 맞춤형 복지팀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고위험 치매어르신을 발굴하고 자원연계 및 서비스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설치 현황과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치매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사업 및 동 순회 치매선별검진 사업, 공공후견인 사업 등 다양한 치매지원 서비스를 소개하고 고위험 치매 어르신 대상자 발굴과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 및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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