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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스포츠발전, 한大 수업주제 채택 한 학기동안 연구주제로 토론 및 연구 진행

기사입력 2018-09-21 14:1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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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한양대 스포츠산업과 2018학년도 2학기 정규수업에서 고양시 스포츠발전 방안을 주제로 집중적인 연구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학에서 지자체의 스포츠발전 방안 등이 정규과목 주제로 편성돼 다뤄지기는 고양시가 처음이다.

 

 

한양대 이완영 교수가 진행하는 스포츠산업 현장실습4학년 17명이 수강하는 전공수업으로 3가지의 주제로 팀을 나눠 수업이 진행된다. 주제는 스포츠도시를 향한 고양시의 비전과 과제, 지자체 최초 런칭 스포츠브랜드‘SC Goyang’의 활용과 발전 방안, 직장운동부의 개편 및 효율적 운영방안과 마케팅 및 산업적 접근이다.

 

학생들은 이번 학기 고양시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체육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정보를 모은다. 이를 토대로 토론과 분석 작업, 문헌조사, 사례비교 등을 거쳐 고양시 스포츠 발전방안과 개선점 등을 내놓을 예정이다. 또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고양시 스포츠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도 정리해 최종 분석에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20169월 고양시와 관학협력을 맺은 한양대 스포츠산업과는 한양대내 상위권에 드는 학과로 한국스포츠산업 현장을 이끌 체육행정가, 스포츠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 학과 대한민국의 스포츠산업 인재를 꿈꾸는 전국의 인재들이 입학, 현장과 이론을 배우고 미래의 스포츠마케터를 꿈꾸고 있다.

 

한양대 이완영 교수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스포츠도시로 손꼽히는 고양시의 스포츠산업 실태와 다양한 문제점을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들여다보고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수업이라며 진지한 논의와 토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와 그동안 관합협력을 지속해 2016년 한양대스포츠산업학회(HYSS)에서 고양시 스포츠산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주제로 다루기도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성세대가 아니라 대학생들이 바라보는 고양시의 스포츠 발전방안은 생각만으로도 흥미롭게 유익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 한학기 동안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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