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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77인의 영웅' 성황리 마쳐 2일 4회 공연에 누적관객 4,000명 몰려들어

기사입력 2018-09-10 14:3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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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공연 동안 누적관객 4,000여명을 돌파하여 킬러콘텐츠로서 면모를 다진 창작뮤지컬 77인의 영웅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77인의 영웅을 관람한 관객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스토리로 웃음과 감동과 눈물을 자아낸 정말 훌륭한 무대였다(bedo****)”

 

 

 

 

재공연한다면 부모님을 모시고 또 보고 싶다(vheh****)” “감동적이고 재미있었다. 배우분들 연기도 좋고 무대구성도 좋고!(sohe****) “무대연출이나 배우분들 연기나 모두 좋았어요(shjh****) 등의 기대평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뮤지컬 77인의 영웅은 고속도로 건설당시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연이기도 하거니와 더 나아가서는 우리가 걸어온 길에 대한 감사함. 걸어가고 있는 길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는 에 대한 명확한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과거와 미래를 오가는 액자식의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있는 이 작품은 Song Through 뮤지컬 (노래로 극을 이끌어가는 방식)의 형식으로 1시간 45분을 휘몰아치듯 풀어나가 지루할 틈도 없이 사건이 교차시키며 극을 이끌어갔다.

 

 

 

 

특히, 브릿지 형태의 심플하면서도 정교한 무대와 무대바닥 파레트 디자인은 작품속 주제인 건설의 이미지를 충분히 함축하였고, 회전무대를 사용한 시공간적 변화는 오케스트라사운드와 함께 유기적으로 흘러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정치적인 이슈를 넘어 관객 모두를 웃음과 울음바다로 만든 이 작품의 감동은 관객 모두를 꿈꾸게 만들었고, 우리가 보지 못한 세계를 명확히 제시했으며, 오늘날 살고 있는 우리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작품속 길을 통해 자동차로 온 세상을 여행하는 낭만을 보여주는 통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197077일 총길이 428경부고속도로 공사 당시 희생된 77명을 추모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청년예술가 77명이 참여해 만든 뮤지컬 ‘77인의 영웅은 경북도가 주최한 청년 창조오디션 공모사업에 선정된 작품이다.

 

뮤지컬 77인의 영웅을 주관한 코리아파파로티문화재단은 이 뮤지컬 공연을 계기로 내년 김천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전국을 대상으로 김천시를 알리는 문화 콘텐츠로 활용하고 아울러 내년 한국도로공사 50주년을 맞아 경부고속도로 스토리텔링의 일환으로 널리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인터넷신문 (abcseoul@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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