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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전통시장, 추석 주차허용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12일간 방문객 한해

기사입력 2018-09-14 15:39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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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는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일산전통시장에 대해 추석 명절을 맞아 915일부터 26일까지(12일간) 시장 주변도로(고양대로, 0.96km)를 시장 방문객에 한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주차 허용에 따른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교통경찰관을 배치하여 차량소통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도로 양방향에 플랜카드 및 입간판을 설치하여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경찰 관계자는일산전통시장 주변 주차공간 확보가 곤란하고 주차시설 등 접근성이 낮아 방문객 이용이 불편하였으나, 한시적주차를 허용해 재래시장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다앞으로도 명절에는 계속적으로 추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 대화동 장촌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일산서부경찰서, 문촌마을7단지 사회복지관(관장 윤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등학생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란발자국추가 설치에 나섰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20187월말 기준으로 전년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32명에서 18명으로 총 14(-43.8%)이 감소하였지만, 올해 어린이 보행사망자 13명 중 38.4%(5)가 불법 주정차 차량사이 에서 뛰어나오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또한, 소중한 어린이 생명 지키기 위한 정책으로 2년 연속 감소 중이나,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는 167명에서 17년도 18명으로 257%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후원하고 일산서부경찰서와 문촌마을7단지 사회복지관이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횡단 시, 노란색 보행자 정지선과 차도에서 약 1m 이상 떨어져 신호대기를 하도록 유도하는 안전픽토그램인 노란 발자국을 일산서구 장촌초등학교 등 10개소 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에 추가 설치하였다.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어린이 안전보행 유도효과가 높은 노란발자국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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