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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발전 위해 분도(分道) 시급' 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지회 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9-03-10 17:0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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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품위 있고 차별화된 기자단을 지향하는 ()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지회(회장 박종국)는 지난 8일 오후 의정부시 장암동 아일랜드캐슬에서 본지를 비롯하여 14개 언론사,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최경자·권재형·이영봉 도의원,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기자협회 경기북부지회 2019 상반기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의정부시청 감사담당관실 전정일 조사팀장이 언론인이 포함된 공직자 등 청렴교육과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강의한데 이어 양주시 소재 더힘세무회계사무소 김도영 세무사가 언론매체 광고법 개정에 따른 세무신고 및 대응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을 비롯해 최경자, 이영봉, 권재형 의원 등 의정부지역 도의원 4명과 간담회를 개최, 의원들은 소속 상임위원회 의정활동을 각각 소개하고 회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경기북부 지역 발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현안은 경기도 분도(分道)라는 질문에 김원기 부의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의정부를 방문해 평화특별자치도 공약 등 지금이 경기 분도를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점이라며 객관적이며 보편타당한 논리를 개발하여 도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동근 경기도 제2행정부지사(성균관대학교 초빙강사)경기북부(의정부) 미래비전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김동근 부지사도 의정부시를 비롯하여 경기북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경기도 분도(分道)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통령선거 때마다 분도 공약 등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북부지역 도민들의 지역발전을 위한 자기의견과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연덕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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