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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재래시장 소매치기 피의자 검거 '혼잡한 틈 이용 손수레서 지갑 절취' 주의

기사입력 2018-09-14 15:5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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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는 올해 623일부터 818일까지 일산서구 소재 전통재래시장에서 혼잡한 틈을 이용, 노점상이나 손님들을 상대로 가방이나 손수레에서 지갑을 빼내어 가는 수법으로 3회에 걸쳐 현금 150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A(78·)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 CCTV에 찍힌 범행장면

 

피의자는 전통재래시장에서 현금거래가 이루어지며 상인들이 지갑을 노점 근처에 둔 채로 장사하고, 다수의 고령 손님들이 구입한 물건을 싣기 위해 끌고 다니는 손수레 가방 안에 지갑을 넣고 다니는 등에 착안하여 범행 장소를 선정하였다.

 

경찰은 절도신고 접수 후 CCTV 수사 중 피의자가 민첩하게 지갑을 절취하는 장면을 보고 동종 범죄 경력이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동일 수법 전과자 수사로 피의자 특정, 검거하였다.

 

▲ CCTV에 찍힌 범행장면

 

경찰은 피의자 A씨를 불구속 상태에서 또 다른 피해가 있는지 여죄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경찰은 추석명절 전()기간 동안 재래시장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공공장소에서는 현금이나 지갑 등을 안쪽 주머니 깊은 곳에 넣어 보관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홍보 및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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