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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2011년 고양을 빛낸 시민고양시청홈페이지 '칭찬코너'칭찬주인공 고양시청 여권팀 이상미②

기사입력 2012-01-09 22:1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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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의 기획특집 '2011년 고양을 빛낸 시민'의 두번째 주인공은 고양시청 여권팀의 이상미 씨이다.

 

*지난3.3()자 오전 국적상실신고를 가족관계 등록계에서 한바 있습니다. 담당 직원의 업무처리에 관한 소회를 피력해 봅니다.

 

  가)민원인의 질문에 대해 조리있게 응대해 주었고,민원의 흐름(절차)을 간단하고도 납

    득이 쉽게 되도록 설명해 주었습니다.

  나)접수과정을 신속하고도 정확하게 처리해 주어 빠른시간내에 민원접수를 종료할수

   있어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다)업무처리 기한이 7일인데도 불구하고 3일만에 처리한뒤,당일 바로 민원인에게 통

   지하여 궁굼증을 사전에 해소해 주었습니다.

 

-여러 공공기관에서 민원을 보았지만 덕양구청(가족관계등록계) 담당직원만큼 신속, 정확하고 친절하게 민원(접수 및 처리)을 처리해 준 직원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민원부서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담당직원에 대하여 구청장께서는 모범공무원으로 표창하고 사기를 진작하여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위의 글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의 칭찬합니다코너에 2011329일 올라온 접수번호 1472민원인에게 만족감을 주는 모범공무원(추천)”이란 제목으로 이충건 씨가 남긴 글이다.

 

이 글을 보고 덕양구청을 찾았고 접수 날짜와 접수 처리자를 확인해 민원 담당자를 찾을 수 있었다.

 

▲ 고양시 행정지원국 주민자치과 여권팀(일산동구청 내) 이상미 씨

 

그녀는 작년 4월까지 덕양구청 시민과 가족관계등록팀에서 근무하다가, 순환 보직으로 고양시 행정지원국 주민자치과 여권팀으로 발령이 나서 일산동구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상미(39) 씨였다.

 

일산동구청에서 이상미 씨를 만났을 때 그녀는 그 때의 상황을 기억하고는 당사자 분이 아니라 아버지의 민원업무를 대신해 주고 계신 분이었는데, 여러 번의 방문과 통화를 통해 민원업무를 처리하신 분이라며 저뿐 아니라 저희 팀원 분들이 모두 애써 주셔서 잘 처리될 수 있었다고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 고양시 행정지원국 주민자치과 여권팀(일산동구청 내) 이상미 씨

 

1996년부터 공무원으로서 고양시에서 16년을 계속 근무해 온 이상미 씨는 그녀의 친절하고 항상 밝은 얼굴 덕분인지 민원과 관련된 업무 경력만도 6년에 달한다.

 

요즘도 하루에 50~60명의 민원인을 상대하는 그녀는 요즘은 민원인 분들 대하기가 많이 힘들고 어렵다. 친절하게 대해 드리면 타당하지 않은 더 많은 혜택을 요구하신다.”며 애환을 토로했다.

 

▲ 고양시 행정지원국 주민자치과 여권팀(일산동구청 내) 이상미 씨

 

또한, “기본적인 봉사의 마음이 없으면 적응하기 힘들다. 조금만 웃어주시면 조금이라도 더 가르쳐 드리려고 노력할 텐데 상황이 그렇지 않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친절을 베푸는 이에게도 마음을 닫고 대한다면 그 따뜻한 마음들도 점차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김용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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