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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2011년 고양을 빛낸 시민고양시청홈페이지 '칭찬코너'칭찬주인공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 박소연④

기사입력 2012-01-12 21:3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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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의 기획특집 '2011년 고양을 빛낸 시민'의 네 번째 주인공은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 환경보호팀 박소연 씨이다.

 

등록번호 : 1473      등록일자 : 201144일      작성자 : 권용준

 

제목 : 일산동구청 4.2일 당직실 직원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4.2) 우리 자식놈이 학교 야외활동을 가서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가 아람누리 도서관 앞 지하철환풍구에 핸드폰을 풍덩했네요

아들놈이 크게 걱정을 하며 왔는데 나름대로 환풍구 관할을 알기위해 지하철역무실과 동구청에 갔다 문이 닫혀 그냥왔다는데.....

안스러워 제가 동구청 민원콜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사실 휴일이라 기대를하지 않았는데 그날 당직하신 분 및 콜센터 직원 너무친절하셔서 시설관리공단/시청 안알아본데 없으시더라구요. 그리고 사고현장에 직접나오셔서 해결방안을 찾으시려는 노력....하옇튼 지하철 역무실까지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결국 문제해결도 되고 넘 감사합니다. 하옇튼 글재주가 없어서 뭐라표현하기가 어려운데

그날 오후 오번12~오후4시까지 당직근무하신분 넘 감사합니다. 사실 사례라도 해야하는데 죄송하구 감사합니다.

어째튼 공무원에 대한 인식과 동구청에 대한 신뢰가.....

 

고양시(시장 최성) 공직자들의 친절은 민원을 직접 담당하는 이들뿐 아니라 행정 및 사무분야 등 전반에 걸쳐 번져가는 듯하다.

 

▲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 환경보호팀 박소연 씨

 

이번 칭찬 주인공은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 환경보호팀에서 근무하는 박소연(36) 씨다.

 

박소연 씨의 주 업무는 서무와 예산의 담당자로서 과의 살림을 맡아 꾸려 나가는 일이라 시민들과는 직접적으로 대면할 일이 적은 편이다.

 

▲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 환경보호팀 박소연 씨

 

결혼과 출산 후 2006년부터 늦은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어머니가 60세이신데 지금은 서류접수 등의 작은 민원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시게 됐다.”그런 어머니 생각에 누구든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이 계시면 먼저 다가서게 된다.”고 말하며 여린 마음을 드러냈다.

 

전화로 처리해도 될 일인데 현장까지 나간 이유를 묻자 박소연 씨는 물론 공직에 있다 보니 업무분야와 담당에 대해 알게 됐지만 현장 상황을 보지 않고 판단이 어려울 것 같아 직접 나가게 됐다.”큰일을 한 것도 아닌데 이렇듯 칭찬을 받으니 부끄럽다.”고 말했다.

 

▲ 박소연 씨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박상용 환경녹지과장

 

2007년 업무성과 분야에서 높빛공직자로 선정된 박상용 녹지과장은 “2007년에 같이 근무하지는 않았지만 그녀도 높빛공직자로 선정돼 알고 지내게 됐고 지금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직급에 비해 과중한 업무를 담당하는 이유가 그녀의 성실성과 강한 책임감 때문인 것 같다.”며 그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일산동구청 환경녹지과 환경보호팀 박소연 씨

 

취재 전 박소연 씨는 같이 일직근무를 하시던 분이랑 함께 한 일인데 이렇게 혼자 칭찬을 들으니 꼭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는 기분이라며 처음엔 취재에 응하지 않으려 했다.

 

한편, 그 날 같이 직접 현장에서 도움을 준 동료는 일산동구청 주민복지과에 근무했던 홍훈기 씨이나 지난 4월 인사이동 때 백석1동 동사무소로 발령이 나서 취재 당일에는 만날 수 없었다.

김용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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