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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고쳐주기' 통해 희망 선물 고양시 고양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기사입력 2017-05-25 14:4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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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덕양구 새마을지도자 고양동협의회는 고양동 새마을부녀회와 연계·협력하여 24일 회원 20여명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아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펼쳤다.

 

 

이번 집수리에 선정된 고양동 박○○(54·)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초생계비로만 생계를 이어가고 있어, 집안에 비가 새도 집을 수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는 가구이다. 이에 회원들은 도배, 조명, 장판, 싱크대 교체 등 주변 환경을 정리하여 집 전체를 쾌적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힘썼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고양동협의회 정택준 회장은 봉사자들과 함께 집을 수리하는 과정이 힘은 들었지만 보람된 하루였다회원들과 다양한 재능을 함께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 운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성 고양동장은 새마을지도자 고양동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이런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뿐만 아니고 평소에도 우리 고양동의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직접 재능기부를 하고 함께 행사를 하고 있어 감사드린다새마을 회원들의 손길이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하게 전파가 되어서 용기를 가지고 잘 살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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