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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송포동 '고양쌀'로 이웃사랑 실천 동행일사모, 식사동 복지일촌협의체에 기부

기사입력 2018-01-12 16:5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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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송포동 통장협의회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에게 지역농가들이 생산한 고양쌀을 구입해 1년간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전달은 송포동복지일촌협의체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1년 동안 매달(매월 1) 고양쌀 10kg을 전달하기로 했다. 특히 송포동 통장협의회 위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또 일회성 전달에 그치지 않고 1년 동안 매월 정기적으로 쌀을 전달하기로 해 쌀 소비 부진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들도 돕고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실천하기로 했다.

 

김인경 송포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일산을 사랑하는 모임 동행일사모가 고양시 식사동 복지일촌협의체에 200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20136월 처음 발대한 동행일사모는 2016년 연말 내유동에 연탄 5,000장을 학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기부 받은 후원금은 오는 18일부터 진행될 식사동 반찬나눔 행사에 사용될 계획이다.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은 반찬을 직접 만들고 포장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13가지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동행일사모 이춘희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식사동 복지일촌협의체에 대해 알게 되어서 기쁘다. 기부금이 사각지대에서 힘든 삶을 살고계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 관내에 기반을 두고 조직된 모임인 만큼 앞으로도 식사동의 어려운 가정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을 전했다.

 

식사동주민센터 반경주 동장은 귀중한 후원금을 전해준 동행일사모에 감사드린다. 이런 나눔의 실천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홍기훈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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