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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 산모, 아기도 만성보유자 된다 고양시보건소 의료비 전액 지원

기사입력 2017-03-02 11:5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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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B형간염 주산기감염이란 출산전후 B형간염 산모의 혈액이나 체액에 신생아가 노출돼 B형간염 바이러스가 엄마로부터 아기에게 전파되는 것을 말한다.

 

 

임신 29주에서 생후 1주까지의 주산기에 감염된 신생아는 대부분 증상 없이 10명 중 9명이 B형간염 바이러스 만성보유자가 되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간암 및 간경화로 진행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양시 보건소는 B형간염 보균자 산모로부터 태어난 신생아를 대상으로 ▲면역글로불린 ▲B형간염 예방접종 3회 ▲B형간염 항원·항체검사 ▲재접종 등을 실시하고 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임신 기간 중 산모의 B형간염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항원 양성일 경우 분만기관에 검사결과지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초접종 3회 접종 이후 생후 9~15개월 사이에 이뤄지는 항원·항체검사 결과에 따라 재접종 등 추후조치가 이뤄지므로 항체검사는 반드시 잊지 말고 실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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