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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우울증세 상담 하세요예방과 조기 발견 중요하다

기사입력 2017-03-09 13:0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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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일산서구보건소는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산후우울증 예방관리’ 사업을 진행한다.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4~6주 사이 시작돼 우울한 기분, 심한 불안감, 불면, 죄책감 등을 경험하며 심하면 자살이나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기능 저하를 초해할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다. 산후우울증은 산모의 건강 뿐 아니라 영유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예방하고 조기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출산 전·후 임산부를 대상으로 ‘에딘버러 산후우울증 검사’를 활용해 선별검사를 진행한다. 또한 검사 결과 고위험 대상자는 고양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전문가에 의한 추후 관리를 지원한다.

 

보건소에 방문하면 검사할 수 있으며 외출을 하기 힘든 경우 일산서구보건소홈페이지 사업안내→모자보건→산후우울증자가관리( www.goyang.go.kr/hospital/iss)에서 온라인으로 자가 검진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후우울증은 산모뿐만 아니라 영유아의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예방하고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숨기지 말고 적극적인 도움을 받아야 가정이 행복할 수 있으니 우울감이 심하다면 꼭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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