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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무료 고양시 보건소,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 당부

기사입력 2017-03-23 10:4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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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보건소는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의 발생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군인, 농업 종사자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활동 시

-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 돗자리를 펴서 앉고,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볕에 말리기

- 풀밭에서 용변 보지 않기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 작업 시에는 일상복이 아닌 작업복을 구분해 입고,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으로 집어넣기

- 진드기가 묻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기피제 사용이 도움

 

 

신증후군출혈열 주로 가을철에 유행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사람과 동물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 감염증이다. 들쥐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호흡기를 통해 원인 바이러스가 전파되며 고열, 신부전, 복통,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의식저하나 경련이 발생하기도 한다. 주로 야외활동이 많은 젊은 남자에게 잘 발병하며 최근 소아에게도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신증후군출혈열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집단으로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후에 3차 접종을 완료하면 된다. 

 

 

야외 활동 후

-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 샤워나 목욕하기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에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빈번한 사람 등 개별적 노출 위험이 큰 대상자는 가을철을 대비해 미리 예방접종을 함으로써 면역력을 획득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또한 봄철 나들이 진드기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감염병은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쯔쯔가무시증으로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할 때에 쉽게 전파된다.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며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두 병의 증상은 동일하게 고열과 오한, 근육통, 가피, 발진 등으로 나타난다.

 

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야외 활동 시 풀밭 위에 옷 벗어두지 않기 눕지 않기 돗자리 펴서 앉기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등이며 야외 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반드시 세탁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하기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감염병은 초기 증상이 단순 감기와 비슷해서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야외활동 후 의심증상시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주 :

덕양구보건소(031-8075-4031)

일산동구보건소(031-8075-4116)

일산서구보건소(031-8075-4189)

박은혜 (gyinews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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