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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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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법인지방소득세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 '코로나19 피해 中企 3개월 연장'
부서명
등록일
2021-04-05
작성자
고양시청 ( T. 1566-8448)
조회
31

고양시는 오는 430일까지 2020년 귀속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내국법인과 국내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이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모든 소득에 대해 1~2.5% 세율로 신고·납부하는 세목이다.

202012월 말 결산법인은 오는 4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기타서류를 첨부해 관할 구청에 가서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전자 또는 방문으로 가능하며, 특히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사이트인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연장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연장 받은 법인은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82일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직권 연장 대상기업이라 하더라도 신고기한 내에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한다.

그 외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법인의 경우,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시에서 이를 검토 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고양시는 4월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공장등록된 업체 1,406개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시는 공장등록 사항의 변경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계획이다. 공장등록대장을 현행화하고, 공장 사업주가 자발적으로 공장등록변경 및 등록 취소할 수 있도록 공장등록 대행서비스를 안내하는 등 행정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3차에 걸쳐 비대면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현장 확인이 불가피한 업체에 한해, 코로나19 방역수칙(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온도체크, 손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시는 관내 공장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운영 공장 사업주의 등록면허세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