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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유일의 강안접적 부대 9사단 임진강대대, 임진강서 전복 민간어선 2명 구조

기사입력 2025-11-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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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육군 제9보병사단(백마부대) 임진강대대는 1141730분경 경계작전 임무수행 중 임진강 어로 구역에서 조업하던 민간어선 1척이 전복된 상황을 식별하고 즉각적인 조치로 물에 빠진 어민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최초 식별한 영상감시병의 상황 보고 후 RIB(Rigid Inflatable Boat, 고속단정)의 신속한 출동으로 전복된 어선에 있던 어민 2명을 구조하였다. 구조된 어민들은 대대 소초로 이송되어 응급조치를 실시하였는 바, 당시 어민 1명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119구조대를 호출하였으며 119구조대 도착 전까지 지속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안정시켜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인근 병원에 후송된 어민 2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구조성과는 우리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단의 탁월한 상황조치 능력과 ‘Always Ready!‘ 정신으로 완벽한 경계태세를 갖추고 있는 백마부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받고 있다.
 

 

임진강대대장 서성경 중령은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 군의 최우선 임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철통같은 강안경계를 위한 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9사단은 육군 유일의 강안접적 부대로써 경계태세를 완비하고, 초동조치 부대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현장에서 작전종결이 가능한 대응태세를 완비할 예정이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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