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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킨텍스와 일산운정 벧엘교회, 동절기 취약계층 위해 물품 및 성금 기부

기사입력 2025-12-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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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소재 전시·컨벤션시설인 킨텍스가 11일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2025 경기도 취약계층 동절기 대비 방한물품 지원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장애인 가정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어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협력해 방한 이불을 경기북부 장애인 복지관을 통해 총 180가정에 전달했다.
 

 

준비된 방한 이불은 중증장애인에게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과 보호고용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죽전직업재활원)에서 제작하여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을 동시에 지원하는 일석이조효과를 거뒀다이재율 킨텍스 대표는 생산부터 수혜처까지 장애인이 참여하면서 사회적경제 가치가 두 배 더 커진 것 같다킨텍스는 적극적인 ESG경영 실천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운정 벧엘교회(담임목사 박광석)에서 성금 55백만 원과 김장김치 1,010kg(1천만 원 상당)을 고양시에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1,000가구와 가정위탁아동 100명의 생활지원금 등으로 쓰인다.
 

 

또한 지난달에는 벧엘교회에서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고양시의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가정 101가구에 김장김치 1,010kg을 전달했다. 나눔에 참여한 김천영 장립집사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나는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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