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어린이박물관은 4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운영되는 ‘박물관 예술텃밭: 씨들’의 봄학기 교육 참여 어린이 가족 및 유아단체를 모집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옥상텃밭을 생태예술 통합교육의 장으로 활용한 ‘씨들’ 프로그램은 ‘씨앗들’의 줄임말이자, 씨앗(seed)이 자라는 예술작업실(atelier)을 의미한다.
참여 가족들은 약 3평 규모의 전용 텃밭에서 20여 종의 씨앗을 심고 수확하는 농사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여기에 페트병을 활용한 관수 도구 만들기, 달걀판을 재사용한 씨앗페이퍼 제작 등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예술활동과 텃밭 작물을 활용한 작은 운동회 등 신체활동이 더해져 매회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시기별 제철 작물을 수확하고,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기른 작물을 활용한 요리 수업 ‘팜 파티’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먹거리와 식생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 프로그램은 만 4세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과 만 3세 이상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연 2회 모집한다. 봄학기 모집은 4월 3일까지 진행되며, 가을학기 교육은 7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모든 재료비를 포함해 가족당 13만8천원, 단체 1인당 3만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고양어린이박물관 누리집 또는 유선문의(031-839-032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 소재)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특히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와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공유 업무 공간(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이메일(g-hub@gipa.or.kr)로 가능하다.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하며 4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