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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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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18명 모집 및 청년 면접정장 대여지원 시작

기사입력 2026-03-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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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자 118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는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조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년도 공공근로사업은 약 4개월씩 3단계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무단투기 집중 관리지역 환경미화부터,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고양시 드론비행장 이용객 안전관리, 브랜드 관광기념품관 운영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신청 자격은 참여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양시민으로서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실직 상태인 자로, 가구소득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재산 합계가 48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근무조건은 만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을 근무하고 4대 보험 의무가입이 적용된다. 임금은 2026년 정부최저임금 기준으로 부대경비, 주휴·월차수당 등이 별도 지급된다.

 

공공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 주민등록상 세대원의 도장 등을 지참해 9일부터 13일 기간 중에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업무시간 내)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시는 관내 청년 구직자의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2026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9일부터 시작한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99.8%를 기록하며 고양시 청년 구직자들 사이에서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청년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접근성과 전문성, 정장 보유 다양성을 두루 갖춘 업체를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체형을 배려해 정장은 최대 8XL, 구두는 최대 305mm까지 대여 가능하며 면접 당일 기존 의류와 신발을 맡길 수 있는 보관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직장에 재학·재직 중인 18~39세 청년으로 1인당 연간 3최대 34일 동안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품목은 재킷, 바지, 셔츠, 벨트, 넥타이, 스커트, 블라우스, 구두 등이다신청은 경기도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 면접사진 촬영지원 사업또한 3월 중순 이후 접수를 시작할 예정으로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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