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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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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데이터 전수조사 통해 돌봄 사각지대 이웃 144명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기사입력 2026-07-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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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가 의심되는 1,972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144명을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새롭게 발굴했다. 또한 시는 서비스를 거부한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필요한 순간 즉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병원 또는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고양시는 고양온돌이라는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장기요양 등급 기각·각하 소지자, 재가급여 미이용자 등 복합적인 돌봄 욕구가 예측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68일부터 73일까지 약 한 달간 전수조사를 추진했다.

 

한 달간 고양시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 직원이 대상자 가구 방문과 유선 상담 조사를 병행했고 거주 현황, 건강 상태, 수발자 유무,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1,972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고 이 중 144명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로 확인돼 즉시 서비스 연계에 착수했다.

 

아울러 서비스 이용을 거부한 1,359명은 잠재 수요자로 관리하게 된다. 시는 이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건강 상태 변화나 가족 돌봄 공백 발생 시 바로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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