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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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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체납관리단TF팀' 신설··체납자 생활실태 및 납부 여력 현장 확인 강화

기사입력 2026-08-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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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체납자의 생활실태와 납부 여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체납자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10체납관리단TF을 신설했다. 시는 현장 중심 체납 실태조사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44명을 채용하고 오는 19일부터 체납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방문 실태조사에 나선다.
 

 

채용된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주소지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사유 및 생활실태 파악 체납 사실 및 납부 방법 안내 체납안내문 전달 생계형 체납자 분할납부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담당 공무원은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납부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맞춤형 체납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체납징수를 추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하거나 복지지원이 필요한 체납자가 확인될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련 부서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811일부터 831일까지 고양시 성평등위원회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성평등위원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평등기금 운용·관리 등 성평등 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조정·자문·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위원은 오는 10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2명 이내이며 성평등 정책 및 성별영향평가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여성정책 관련 전문가 등 양성평등 정책에 관심이 있고 관련 정책 제언 및 시책 추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고양시청 여성가족과에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salt400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9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민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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