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가 생활 인프라와 미래산업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종합복지드림센터 ▲원흥복합문화센터 ▲백석국민체육센터 ▲탄현체육센터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주요 공공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먼저 덕양구 행신동 1099-1번지에 조성 중인 ‘평생학습관 및 장애인 종합복지드림센터’는 지하 2층~지상 7층, 연면적 9,387㎡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예정이다. 평생교육과 장애인복지시설,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통합형 시설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덕양구 도내동 990번지에 들어서는 ‘원흥복합문화센터’ 역시 체육시설과 도서관, 아이 돌봄 기능을 결합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7,470㎡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 준공이 목표다. 체육관동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 헬스장이 들어서고 도서관동에는 독서·문화·평생학습 공간과 아이 돌봄 시설이 함께 마련된다. 시는 센터를 전 세대가 이용하는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간 생활체육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설 확충에도 나서고 있다. 일산동구 백석동 1233번지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151㎡ 규모의 ‘백석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된다. 내년 1월 준공 예정으로, 센터에는 2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설 계획이다. 준공 이후에는 인근 배드민턴 경기장 및 외부 축구장 등 기존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체육행사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서구 탄현동 1489번지에 건립되는 ‘탄현체육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953㎡ 규모로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카페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공 수영장과 실내 체육 공간이 부족했던 지역 여건을 고려할 때 생활체육 인프라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도 속도를 낸다.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에 조성되는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웹툰과 방송영상, 게임 등 콘텐츠 분야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창작부터 사업화,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기업 성장 플랫폼이다.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2㎡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클러스터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상품 판매장, 창작·연구개발 공간, 기업 입주실과 비즈니스 라운지 등이 함께 들어서며, 하나의 IP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산업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향후 방송영상밸리, K-컬처밸리 아레나,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등 인근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콘텐츠 기업이 집적하고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