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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제작드림팀’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 희망의소리 4년간 고양시 청소년 토요프로그램 진행

기사입력 2016-10-0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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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와 (사)희망의소리는 지난 4년 동안 진행했던 ‘어플제작드림팀’ 진행 과정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를 마두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지난 1일 가졌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교육 의무화에 맞춰 학생들의 컴퓨터 활용능력 대비 수업 차시, 교사의 능력과 학생의 능력대비 어플 제작 난이도, 동아리에서 만들어 낸 어플의 활용도 등 교육과정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작품 결과가 전시됐다.

 

2018년부터 전국 학생들의 스마트의무교육이 시행된다. 스마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고양시 “어플제작드림팀”을 기획.운영을 제안한 (사)희망의소리 정은경 상임이사가 2013년부터 “어플제작드림팀”을 운영해왔다.

 

 

이 날 발표는 총 16차시에 걸쳐진 교육프로그램과 조별로 제작되어진 다양한 작품들의 전시물들을 선보였는데,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의 팬 페이지” “우리가 만든 어플제작 가이드” “내 학교 커뮤니티 앱” 등 청소년들의 생활이 담긴 내용과 “공부시간 체크앱” 등 창의적 내용의 작품들이 담겨 있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어플을 제작, SNS로 학생홍보팀을 구성해 고양시 꽃박람회를 홍보했던 일화도 소개됐다.

 

지난 4년간 어플 제작 드림팀을 이끌며 기획·운영해온 (사)희망의소리 정은경 이사는 “청소년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 정책 사업으로 고양시 스마트 도시 추구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실현해주기 위해 실시하는 청소년 토요프로그램은 어플 제작 외에도 관내 불우 및 부적응 청소년 등을 위한 질 높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청소년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은혜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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