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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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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사전투표 5월 29~30일 이틀간 실시··고양시 사전투표소 위치 안내

기사입력 2026-05-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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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5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하며, 모바일 신분증(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PASS )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안에서는 관내와 관외로 사전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내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반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는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하여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군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거소·관외사전 투표함)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누구든지 시·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대형 CCTV 화면을 통해 언제든지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하였으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도 보관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 진행상황을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을 통해 1시간 단위로 제공한다.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기준 투표자수인 위원회별사전투표자수와 각 사전투표소별 방문자 기준 투표자수인 사전투표소별사전투표자수를 관내와 관외 사전투표자로 구분하여 1시간 단위로 공개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13개 팀, 105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공정선거참관단은 각 지역의 사전투표 과정을 참관한다. 529일과 30일 이틀간 사전투표 개시·진행·마감 및 투표함의 이송 및 보관, 531일 관외 회송용봉투의 구··군선관위 접수 및 투표함 투입과 보관 등의 과정을 참관한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는 선거인과 투표관리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질서가 유지되는 가운데 평온하게 사전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선거인이 집중되는 약 300개의 사전투표소에 이틀간 경찰인력을 1,100여 명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인 63일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사전투표와는 다르게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만 한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524일부터 25일 양일간 제2차 유권자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권자의 82.8%는 이번 선거에 관심이 있으며 78.1.%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조사결과를 보면 이번 선거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82.8%로 지난 511일과 12일 실시한 1차 조사 결과(78.3%)보다 4.5%p 증가하였고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전 연령대에서 지방선거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78.1%로 역대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유권자 의식조사 결과 중 두 번째(1회 지선 79.3%)로 높았으, ‘가능하면 투표할 생각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14.8%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적극적 투표 참여 응답자는 만18-29세 이하 55.7%, 3070.7%, 4084.2%, 5084.8%, 6084.3%, 70대 이상 84.0%로 조사되었다.
 

 

또 사전투표 참여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사전투표일에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39.3%로 나타나 지난 1차 조사 결과(39.4)와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를 하려는 이유로는 사전투표가 편리해서35.9%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사전투표일에 미리 투표하고 선거일에 다른 용무를 보려고’ 25.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후보자 선택 기준 지역구 시·도의원과 구··군의원, 비례대표 정당 선택 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사항은 지방자치단체장 선택 시(1차 조사)와 같이 정책·공약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만18~29, 30대 및 40대에서 정책·공약을 최우선으로 꼽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의원과 구··군의원을 선택하는 데 고려사항으로 정책·공약(27.8%)’, ‘능력·경력(25.8%)’, ‘소속 정당(24.7%)’이 가장 높았고 도덕성(13.7%) 등이 뒤를 이었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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