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10 17:21

  • 뉴스 > 정치뉴스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마지막 집중유세 '불통과 무능한 현 고양시정 심판해야'

기사입력 2026-06-02 20:03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화정역 광장에서 고양시민, 캠프 관계자, ·도의원 후보자 및 지지자 5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선거전 대미를 장식했다.
 

 

노정렬 사회자 진행으로 펼쳐진 이번 유세에서 민주당의 결속력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성회, 한준호, 이기헌 국회의원이 자리했으며 용광로 선대위에 결합한 이경혜, 이영아, 윤종은, 장제환, 정병춘, 최상봉, 최승원 예비후보 등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후보처럼 현장을 누비기도 했다.

 

무대에 오른 민경선 후보는 현 고양시정이 불통과 무능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거꾸로 가는 고양의 시계를 바로잡기 위한 ‘4대 핵심 공약을 강조했다. 민 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임기 초 1년 내 버스노선 전면 개편 및 똑버스 도입을 통한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 잠자는 공업물량 확보를 통한 대기업 유치 및 경제자유구역 추진 1기 신도시 아파트 기준용적률 350%, 노후 다가구 180% 상향을 통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청년기본소득 확대 및 어르신 통합돌봄 모델도시 조성 등이다.

 

또한 민 후보는 불통 시정을 종식하기 위해 시장실을 1층으로 낮추고 시정(간부)회의 생중계와 분기별 타운홀미팅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의 최우선 순위로 두겠다고 공언했다.
 

 

민 후보는 “63일 내일은 고양시를 확실하게 변화시킬 본선 투표일이라며 가족과 이웃, 지인들이 투표에 참여해야 무능 행정을 심판하고 이길 수 있다. 정무·정책·행정 능력을 모두 검증받은 유일한 후보로서, 이재명처럼 혁신하고 결과는 민경선답게 책임지겠다며 표심 결집과 투표 참여를 강력히 독려했다.

 

이날 유세의 하이라이트는 고양시민 10인이 직접 참여한 멈춘 고양 다시 뛰게!’ 시리즈였다. 안현성 고양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김용기 고양신청사원안존치위 홍보위원장, 이수동 라페스타관리단 회장 등 시민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아레나, 신청사, 일산대교 무료화, 고양페이, 교통, 지역 상권 등 멈춰버린 고양의 현안을 지적하며 민 후보를 향한 희망의 구호를 릴레이로 외쳤다.

 

유세 마무리에서는 민경선 후보가 무대 아래로 내려와 찾아온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민 후보는 다시 만날 때는 고양시장 민경선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부탁하기도 했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