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일산서구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 관내 초등·중학교를 5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로 자전거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구청은 학교 정문과 후문 주변에 자전거 이용자의 보행자 주의를 유도하기 위한 옐로우 카펫을 조성하고 기존 도색 방식 대신 내구성과 시인성이 높은 반영구적 싸인 블록을 활용해 보행자 주의 표시를 설치했다. 또 자전거 주차장 구획도 싸인 블록으로 정비해 이용 편의성과 주변 환경을 함께 개선했다.
앞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44개소에 자전거 공기 주입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이후 지난 각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개선을 요청한 5개교를 대상으로 이번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한편, 일산동구청은 전세사기 수법의 지능화로 인해 사회 초년생을 포함한 주민들의 주거 불안이 심화돼 시민의 주거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 지원사업인 ‘전세사기 피해 예방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교육단이 교육을 원하는 곳에 찾아가는 교육을 제공해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연중 무료로 진행된다.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위험에 대한 인지능력 및 대응력 강화와 실전계약 역량 확보 및 임차인 권리 보호에 대해 교육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학교나 기관, 단체는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고양시 일산동구 토지관리팀에 제출하면 된다. 접수 이후 경기도에서 강사와 교육 일정을 확정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