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14 14:20

  • 뉴스 > 기관단체

고양 킨텍스, 지역 상생형 문화축제 '킨(KIN)밤 지새우고'에 1만명 발길

기사입력 2026-09-07 13:45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 소재 종합전시·컨벤션시설인 킨텍스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야외 광장에서 진행한 지역 상생형 야간 문화축제 '2026 (KIN)밤 지새우고'에 약 1만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KIN)밤 지새우고는 도심 속 열린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 야시장과 달리 킨텍스의 넓은 야외 잔디광장을 전면 개방해 돗자리 구역과 테이블을 여유롭게 배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아 온 가족이 가을밤 여유를 만끽하는 힐링 명소로 자리 잡으며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색소폰 연주가 '대니 정'이 가을밤 정취를 돋우는 감미로운 연주를 선보였고 광장을 울린 '취타대 퍼레이드'는 남녀노소 전 세대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역동적인 '도그 프리스비 쇼''엉클키드 서커스', 클라운진의 '풍선아트 쇼' 등 이색 공연과 뮤지컬 배우(이선우, 임강성), 밴드 '카키마젬'의 무대도 이어져 갈채를 받았다.

 

킨텍스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행사 공간과 프로그램 규모도 역대 최대로 대폭 키웠다. 현장은 17종류의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 푸드존을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해 수공예품과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 플리마켓존어린이들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 놀이체험존사회적 가치와 온정을 나누는 나눔캠프존4개의 특화 구역으로 입체감 있게 꾸며졌다.
 

 

특히 플리마켓존과 나눔캠프존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소상공인이 대거 참여해 착한 소비를 이끌며 지역 상생 플랫폼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하는 한마음 체육대회와 어린이를 위한 곤충&미로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성인 방문객을 위해 전시장 내 PBA 라운지 공간을 활용한 프로 당구 선수들의 당구 교실까지 다채로운 맞춤형 부대행사가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최민 (gyinews22@naver.com)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