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재단법인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스타필드 고양 1층 고메스트리트 앞 행사장에서 9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플라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화훼 농가의 판로 확대와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스타필드 고양과 함께 추진하는 상생 마케팅으로 지난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내 화훼 판매장에는 고양시화훼연합회가 직접 지역에서 생산한 다양한 화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가을 테마 포토존을 마련해 팝업스토어를 꽃을 ‘구매하는 공간’에서 보고 즐기며 사진으로 남기는‘경험하는 공간’으로 전환했다.
재단은 이번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26고양가을꽃축제’ 사전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이 미리 가을꽃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 흥미를 이끌고 시민들의 관심을 가을꽃축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스타필드 고양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2026 경기도 더좋은 소비 페스타 고양’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4개(수원·하남·안성·고양)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행사로, 시민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다.
개막식은 9월 12일 오후 1시에 개최되며 7월 첫째 주 사회적경제주간의 의미를 이어가는 자리이다.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상생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행사 기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빙고 스탬프 투어 ▲돌발 OX 퀴즈 ▲SNS 인증 이벤트 등 풍성한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2만 원 이상 구매 시 5천 원 쿠폰을 증정하고, 게임·설문 참여를 완료한 고객에게도 2천 원 쿠폰을 제공한다. 특별공연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11일 싱어송라이터 ‘소리’, 12일 밴드 플라워 ‘고유진’, 13일 벌룬 매직쇼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고양산업진흥원(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 공동 주관하며 스타필드(신세계 프라퍼티)가 후원한다. 시민들의 좋은 소비가 지역사회에 좋은 가치로 선순환될 수 있도록 매출의 일부를 경기 사랑의 열매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