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제10대 의회 원구성을 마친 고양시의회가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06회 임시회를 열어 고양시정 전반에 대한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행보에 돌입한다.
임시회 일정을 보면 △7월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 고양시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등을 처리하고 총 13명의 의원이 나서 지역현안 등을 중심으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하며 △7월 21일부터 23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 업무보고 청취와 상정안건을 심사하고 △7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 의결 후 폐회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으로는 기획행정위원회 ‘고양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 동의안’ 등 4건, 환경경제위원회 ‘가축전염병 긴급방역 지원사업 예비비 지출 보고의 건’ 등 2건, 건설교통위원회 ‘고양 도시관리계획(GB해제)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과 문화복지위원회 ‘고양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 등이다.
특히 ‘고양시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안’(대표발의 최성원)은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취지에 맞는 행사 및 사업을 실시·지원할 수 있도록 하며 평화의 소녀상 등 일본군 위안부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상징물의 역사적·예술적·교육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념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또 평화의 소녀상 등의 공공조형물 지정 및 관리, 훼손 방지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