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인터넷신문】고양시는 지난 27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관내 8개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종합병원 6개소(△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의료법인성광의료재단 일산차병원 △의료법인자인의료재단 더자인병원)와 재활병원 2개소(△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이다.
특히 고양시는 기존에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던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 이어 나머지 종합병원과의 협약을 체결하면서 고양시 내 종합병원 전체가 참여하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의료기관은 환자가 퇴원하기 전 건강 상태와 돌봄 환경 등을 사전에 파악해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고양시에 연계한다. 고양시는 연계된 대상자에게 퇴원 후 일상생활 돌봄,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한다.
앞으로 시와 의료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정보를 유기적으로 공유하며 ‘의료-복지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으로, 이 모델은 퇴원환자의 △적절한 일상회복 지원 △불필요한 재입원의 선제적 예방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삶 지속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