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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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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제9대 의회 마지막 안건 '킨텍스 감사(엄덕은) 해임 촉구 결의안' 의결

기사입력 2026-06-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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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인터넷신문】9대 고양시의회 공식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임시회(304) 2차 본회의장에서 킨텍스 감사(엄덕은) 해임 촉구 결의안이 표결 끝에 통과됐다. 앞서 올해 3(302회 임시회) 시의회는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1년여의 조사를 마치고 특위 활동보고서 채택의 건킨텍스 인사(감사)추천 공정성 강화 행정사무조사 증언 거부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의 건을 본회의에서 가결한바, 이날 후속 조치에 나선 것이다.
 

 

시의회는 작년 3월 킨텍스 감사로 취임한 엄덕은 감사의 선임 과정에서 제기된 고양시 낙하산 인사라는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고양시의 지도·감독 책임 및 인사 추천 절차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특위를 지난해 5월 구성한 이후 총 11차례에 걸쳐 조사를 진행한 결과와 지적사항(처리요구사항)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내놓았다. (2026320일자 고양시의회, 킨텍스 감사 조사 결과보고서 채택··불공정 등 전대미문의 인사참사로 규정기사 참조)

 

이날 최규진 의원은 안건(최규진·송규근·김해련 의원 공동발의) 제안 이유로 킨텍스는 고양시의 핵심 출자기관이자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중추로서 고도의 경영 투명성과 윤리성, 역량이 요구되는 공공 성격의 기관임에도 특위 조사 결과 드러난 킨텍스 엄덕은 감사 임용 과정은 특정 후보자의 선임을 용이하게 하려는 필수 자격 제한 규정의 의도적 누락, 자격 검증 부실, 이해관계자 제척 사유 은폐 등 공정성과 적법성이 완전히 상실한 채 진행되었음이 낱낱이 밝혀졌다고 신랄히 비판했다.
 

 

이어 최종 선임된 엄덕은 감사(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엄성은 재선 의원의 친동생)는 감사 직무와 연관된 행정, 재무, 회계 경력이 전무한 자격 미달자일 뿐만 아니라 공모 과정에서 자신의 친동생이 운영하는 1인 소모임 임의단체의 경력을 상임연구원으로 허위 조작하여 제출함으로써 심사위원들을 기만하였고, 이는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요건에 충족한다는게 특위의 조사 결과라며 또한 엄덕은 증인은 특위 조사 과정에서 선거캠프(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이동환 후보 캠프) 회계책임자 경력에 대한 명백한 허위 증언과 가명 사용에 대한 진술 번복 등 위증으로 일관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결의안은 무원칙, 불공정, 자격 미달, 절차 위반으로 점철된 전대미문의 인사 참사의 당사자인 엄덕은 상임감사의 즉각적인 해임 및 임용 취소를 킨텍스와 주주관계인 고양시, 코트라 및 경기도에 강력히 촉구했다아울러 고양시와 킨텍스는 시의회의 정당한 행정사무조사권을 상습적으로 방해하고 불출석으로 일관한 이동환 고양시장 및 불출석 핵심 증인들에 대한 기결의된 과태료 부과 처분을 차질 없이 집행할 것과 이같은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임원 채용시스템의 전면적 개선에 즉각 착수할 것을 주문했다.

조연덕 (gyinews22@naver.com)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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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폐청산
    2026- 06- 21 삭제

    킨텍스감사는 킨텍스가 자체적으로 뽑아야 합니다. 민주당 시장이 추천한 자들도 조사해 보면 지금의 킨텍스 감사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누가 더 나은지 구별이 안 될 지경이니 새로운 민경선시장이 추천한다고 하더라도 별반 다를 바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킨텍스 감사는 킨텍스 자체에서 전문가를 뽑아서 임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 고양이
    2026- 06- 19 삭제

    이전 킨텍스 감사와 비교해도 현 감사의 자질은 최악에 범죄에 가깝다 즉각 해임하여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 고양시민
    2026- 06- 19 삭제

    지난날 민주당 시장시절의 킨텍스 감사들은 자격이 됐었나? 이미 지나간 일이고 법률상 문제가 있으면 법적으로 따지고 그렇지 않으면 감사를 선임한 킨텍스에게 일임하는 것이 옳은 자세라고 본다. 민주당 시장시절 킨텍스 감사들도 감사업무에 적임자들이 아닌 것으로 아는데 왜 그들에게는 문제 삼지 않는 것인가? 차라리 이번 민경선시장부터는 킨텍스 감사를 추천하지 말고 킨텍스에게 일임해서 더 이상 문제삼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