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민선9기 철도공약 이행을 위해 사업별 후속 절차와 대외 협의에 속도를 낸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교외선 벽제역 정차 재개 등 핵심 과제 추진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시는 예산 확보와 기술·재정 검토를 거쳐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하고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단계별로 관리할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문턱 없는 1층 시장실 시대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시작했다. 민 시장은 2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옮긴 ‘1층 시장실’로 출근해 시정업무를 처리했다. 시장실에는 시장집무실을 비롯해 비서실,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 공간을 함께 조성해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빠르게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내·외국인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을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한다. 이로 인해 여행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철도 승차권도 미리 예매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국내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산문화광장에서 ‘2026 고양시 전국 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양조장 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막걸리 축제이다. ‘고향의 술 막걸리, 세계를 취하게 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고양의 대표 농산물 가와지쌀과 지역 막걸리를 널리 알리고 전통주 산업의 세계화를 이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양시가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 수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교통상황에 따라 신호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보행자 중심 AI-CROSS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2026년도 디지털도로 AI 신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4학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술과 인문으로 머무는 사유의 시간’을 부제로 하는 이번 학기는 한 해 동안 이어온 배움과 사유를 돌아보고 예술과 인문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일상과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총 11개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고양시가 농산물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상품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식품산업으로 확장하는 ‘고양형 K-푸드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공제품 개발과 창업을 지원하고 농협대와 협력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연구개발과 인재 육성에 나선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이 지난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청년 결혼 축하 복지포인트 지원사업’의 전액 감액 및 파행 운영 문제를 지적하고, 주민참여예산의 취지 훼손과 채용 계약의 책임성 결여를 짚었다.
고양시가 오는 9월 21일부터 착한가격업소에서 고양페이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1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회의를 열고 내년 본예산 편성 방향과 부서별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민 시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시장의 일방적 지시가 아니라 토론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획조정실장은 현재까지 작성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2027년도 본예산 세입요구액은 전년 대비 0.3% 감소한 반면, 세출 요구액은 12.4% 증가한 상태”라며 “세입을 초과하는 금액이 약 3,650억 원에 달해 전 부서 심사·조정이 불가피하며 다음달 확정되는 국·도비 내시액에 따라 추가 삭감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고양시 능곡2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이 토지보상업무를 진행하면서 건물 소유주에게 보상비를 직접 지급하지 않고 공탁처리함으로 인해 금전적·시간적 손실을 입은 토당1리새마을회와 노인정 어르신들이 16일 고양경찰서 앞에서 철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시위에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고양시 선유지구가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선유지구는 선유동과 오금동 일원의 하천 주변 저지대 농경지와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해 왔다.
고양시, 추석 연휴(9월 11일~27일) 원당시장·일산시장 주변 한시적 주정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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