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22일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상영바이오관에서 열린 ‘2026 THE 이음’ 행사에서 동국대학교와 ‘바이오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바이오 특화산업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고양시가 9월 21일부터 가을밤의 대표 야간축제인 ‘2026 고양 국가유산야행 행주가 예술이야’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이번 사전 예약 대상은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야식(夜食)·야로(夜路)·야사(夜史) 프로그램이다.
고양시가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 VIP다이닝룸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2026년도 제3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과밀억제권역 내 13개 자치단체와 함께 규제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행정학회가 수행한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할 수도권 기능 재정립 방안’ 연구용역 결과가 발표됐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낡은 수도권 과밀억제 규제를 완화할 경우 국가 전체에 막대한 규모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고양시 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2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중증 및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되며 대상자별 순차 진행된다.
고양시가 민선9기 철도공약 이행을 위해 사업별 후속 절차와 대외 협의에 속도를 낸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 고양은평선 일산연장, 교외선 벽제역 정차 재개 등 핵심 과제 추진을 통해 수도권 서북부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시는 예산 확보와 기술·재정 검토를 거쳐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추진하고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단계별로 관리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가 21일 ‘고양시 대장동, 의왕시 오전동 일원 2.3만호 공공주택지구 지정’ 보도자료를 게재하기 전인 이날 오전 국민의힘 고양시 당협과 시의원들이 고양시청 본관 앞에서 최근 이재명 정부의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이후 대곡역 일대의 추가적인 대규모 주택공급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경선 고양시장이 문턱 없는 1층 시장실 시대를 열고 본격적인 현장중심 소통행정을 시작했다. 민 시장은 2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1층으로 옮긴 ‘1층 시장실’로 출근해 시정업무를 처리했다. 시장실에는 시장집무실을 비롯해 비서실, 소통협치담당관, 시민라운지 공간을 함께 조성해 시민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빠르게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양시 화훼연합회가 지역 꽃 소비 촉진을 위해 9월 27일까지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고양시 화훼․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화훼 소비를 확대해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과 관광객이 꽃과 식물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화훼문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문화재단이 윤별발레컴퍼니와 손잡고 발레 ‘카르멘 CARMEN’을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아람극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원작 카르멘의 강렬한 서사에 박소연 안무가 특유의 감각적인 움직임을 더해 오늘날의 언어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고전의 아름다움을 지키면서도 한층 세련된 감성으로 다가가는 이번 무대를 통해 관객들은 카르멘이 품은 자유와 열망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내·외국인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을 기존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한다. 이로 인해 여행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에서 철도 승차권도 미리 예매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국내여행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고양시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일산문화광장에서 ‘2026 고양시 전국 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가 후원하고 고양시양조장 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막걸리 축제이다. ‘고향의 술 막걸리, 세계를 취하게 하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고양의 대표 농산물 가와지쌀과 지역 막걸리를 널리 알리고 전통주 산업의 세계화를 이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양시가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 수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교통상황에 따라 신호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보행자 중심 AI-CROSS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2026년도 디지털도로 AI 신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6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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